KIPP



Korea Institute of Piano Pedagogy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

Since 2003


   용산 창업 지원 센터의 창업 공모 제 1위로 선정된 한국 피아노 교수법 연구소는 서빙고동 용산 창업 지원 센터에서 창립후 12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  2005년부터는 숙명여대와 함께 숙명-KIPP 피아노 페다고지 연구과정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매학기 100여명 되는 피아노 교사들의 산업교육을 시작 학기를 거듭하며 더 많은 모집이 되어 2년 후 2007년부터 대학원 석사 과정을 신설 높은 경쟁률을 가진 학과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연구과정 포함 2000여명의 KIPP 피아노 교수법 교육을 받은 수료자를 배출하였으며 5년간 숙명-KIPP 연구과정 석사과정 이후 2010년부터 사설 연구소로 재 창립하여 온라인 인터넷 동영상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대학원서만 배울 수 있던 커리큘럼을 전국의 수많은 피아노 교사들에게 보급하는 직업을 위한 산업 교육 센터로 교육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피아노 교재의 지속적인 발간, 2013년 부터는 영문번역을 통해 세계적으로 가장 큰 Hal Leonard 출판사와 계약전세계 영어권으로 수출하기 시작아마존 및 각종 인터넷 서점에서 매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과 2016년에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교사들을 위한 저널인 American Piano Teacher 라는 잡지에 소나티네의 비밀과 9가지 선물책의 발간후 각각 선정되어 서평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2015년 Hong Kong의 Parsons Music 에서 중국인 피아노 교사들을 대상 중국 진출을 시작했고 2017년에도 워크샵을 개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14년 말레이지아 국립대학 말라야 대학에 대학에서는 피아노 학과의 교과서로 2016년 부터는 University of Oregon에서 송지혜 교수의 저서로 피아노 교수법 대학 참고 및 교과서로 2017년부터는 Bob Jones university 의 피아노 교수법 대학원과정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P(Pleasant)  _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누구나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두 살 먹은 아이도 피아노 소리가 나면 그 쪽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어디든 피아노만 있으면 달려가서 두들길 정도죠. 아이들의 관심은 말을 하면서 "피아노 사줘"로 이어지고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처음에는 신나게 배웁니다만 조금씩 어려워지면 슬슬 싫증을 내기 시작하고 좀 다듬으려고 하면 "피아노 싫어"란 소리를 하게 되지요.

  공부도 학교도 마찬가집니다.  계속 흥미를 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특히 의무교육이 아닌 피아노 교육은 아이가 싫증을 내면 부모도 끈기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왜 싫증을 내게 될까요?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잘하는 것이고 칭찬받는 것입니다. 자기도 잘 해보고 싶은데 안되면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거지요. 피아노가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궁금한 것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연습만 하라고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피아노를 치는 원리를 알면 길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알기 때문에 연습이 재미있어집니다. 

  피아노는 어려워야만 하는 것도 고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피아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면 중도에 그만두는 일도, 피아노가 지겨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원리를 가르치는 수학'이란 말도 있듯이 예전에 삐에로 선생님의 수학교실이란 르포를 보며 수학도 슈퍼에서 20개, 30개 있는 사탕 봉지 찾아 보는 것부터 하여 생활과 접목시키듯이, 음악도 피아노도 소리의 세계와 연결시켜주어 아름다운 소리의 본질을 찾도록 배울 때 흥미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2P(Principle) 원리에 따른 바른 기초를 잡아 줍니다.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습관으로 연습을 하여 근육에 무리가 오는 것을 보며 선생으로써 바르게 가르치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기초부터 잘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로서 바람이 있습니다. 혼돈된 지식으로 귀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은 학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실제로 1년이라도 잘못 배운 아이를 가르치는 것보다 피아노를 전혀 쳐 보지 않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잘 됩니다. 어려서부터 손의 구조나 피아노가 소리나는 원리 등을 잘 알고 배우게 되면 불과 몇 년 안에 엄청난 속도로 피아노 연주 실력이 늘어납니다. 학생을 원리대로 가르치다 보면 오히려 이제는 굳어서 안될 것 같은 선생님 자신의 연주도 변화합니다. 그래서 결국 짧은 시간에 피아노를 잘 칠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체의 원리를 찾아 가르치고 배우면 회복됩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가짜를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혼돈된 지식으로부터 자유케 됩니다.





3P(Personality) 인성을 키워주는 인격이 뒷받침됩니다.


  음악 교육은 음악과 인간을 동시에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철저히 선생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교육학에는 '문제 아동은 없다. 문제 부모만 있을 뿐' 이라고 합니다. 피아노 교수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아노 선생님은 한번 만나면 3년을 방학도 없이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 부모 외에 어떤 관계도 이렇게 긴 시간 지속되는 관계가 있을까요? 선생님의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선생님의 음악관과 가치관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됩니다. 아이가 피아노! 하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 정도로 지겨워하는가, 아이가 전공은 안 하더라도 평생 음악 애호가로 자라는가는, 어릴 때 만나 피아노 선생님에 달려 있습니다.

  피아노 교수법은 전인교육을 지양해야 합니다.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인격적인 피아노 교사의 자질을 개발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수많은 영혼을 다루는 직업인 교사 자신부터 소홀히 다루어질 수 없습니다. MBTI, DISC, 이니어그램 등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르게 창조되어 있고 다르기 때문에 아주 멋지고 독특한 피아노 교사임을 스스로 자부하게 합니다. 그런 자신감은 아이를 가르칠 때도 이어져 긍정적인 시각에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한 분의 선생님이 변화하는 순간 수백 명의 학생들이 달라질 것입니다.





4P(Professional) 전문적인 실력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전문적이란 피아노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까지 포함합니다. 피아노 레슨은 더 이상 아르바이트가 아닙니다. 피아노 교사는 엄연한 전문 직업이며, 레슨실은 우리의 직장입니다. 피아노 연주자가 되지 못한 채 열등감을 가진 동네 피아노 선생이 아니라 전문 피아노 교사로서 정체성을 찾아 자신감 있는 직업관을 가져야 합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연수를 받고 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하듯이 피아노 선생님도 끊임없이 교사로서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교사들은 방학이 되면 교사 연수를 통해 새로운 교육방법을 끊임없이 배우러 갑니다.

  제가 평생 가지고 있는 교사로서의 다짐은, '가장 훌륭한 교사는 계속 배우는 교사다.'라는 것입니다. 교사들의 정체성 정립과 자질 함양, 계속적인 자기 발전을 위한 연수가 이루어질 때 학원에서나 개인 레슨에서나 학교에서 리더십이 발휘되는 것이지요.





5P(Publicity) _ 세계를 가르치는 피아노 교육의 리더가 되어갑니다.


  21세기 최고의 화두는 '웰빙'입니다. 잘 먹고 잘 살고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에 음악이 빠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음악은 아주 재주가 있거나, 부자이거나, 소수의 특수 계층 사람들만의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는 재능 있는 특정 소수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요즘은 할머니들이나 직장인들도 틈을 내어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소득이 높아지면서 점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오죽하면 20세기의 세계적인 음악교육가 코다이가 "음악은 모든 이의 것이다."라는 말을 했을까요? 어린아이나 전문음악인만을 위한 피아노교육이 아니라 모든 계층에 파고드는 교수법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음악적 재능을 타고나야만 음악적인 연주를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음악적인 것도 가르쳐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음악적 재능이 있어도 어려서부터 바른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하면 재능을 타고나도 고생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이미 늦어버리기도 합니다.  예원 예고 채점을 하면서도 느끼는 점은 마음은 가득하고 노력도 하는데 연습한 만큼 안 나오고 결국 팔이 아파져서 부작용이 난다는 겁니다. 여러 차례 소개하기도 하였지만 레슨 교사는 소리 더 크게 내고 힘 빼고 치라고 모범답안 같은 요구를 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못 따라 가는 것은 Know How를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 가르쳐 주고 싶어도 배우려 하지 않는 선생님, 배우고 싶어도 여건이 힘든 분들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실시하는 온라인 교육과 쉽고 재미있는 피아노 책들은 발이 되어 세계 구석구석까지 전달될 것입니다.  이미 한국 문화가 한류를 타고 세계화 되며 우리나라 반도체와 핸드폰이 세계적 명품이 되는데 왜 피아노 교육은 아직도 마치 우리나라 정치처럼 여전히 답답한 걸까요? 피아노를 배우는 인구 비율로 따지면 벌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가 되어도 몇 번 되었을 일인데도...... 혁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악 역사를 보면 전통주의자와 혁신주의자가 있었으나 역하는 늘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용기 있게 새로운 사조를 헤치고 갔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피아노에 MBA가 꼬옥 필요한 것일까요? 솔직히 옛날 사람들은 그런 거 몰라도 장사도 하고 돈도 벌었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재능이나 수완이 좋은 사람만 그런 행운이 뒤따랐지요. 그러나 이제는 MBA라는 실용학문을 통해 누구나 그 노하우를 배웁니다.

피아노 교수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바흐나 베토벤이 피아노교수법의 학문을 공부한 것은 아니었지만 몇 십년 가르친 노하우들이 있었습니다. 쇼팽도 평생 레슨을 많이 해서 당시 파리의 유명한 교수로 이름을 날렸기에 그의 교수법은 책이 되어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어디 가서 찾겠습니까? 피아노 교수법은 필수 불가결한 피아노 선생님을 위한 산업교육입니다. 투자한 만큼 가치를 높이는 MBA와 같습니다. 피아노교육의 MBA인 피아노 교수법은 이제 소수의 학문이 아닙니다.  Piano 선생님의 몸값을 올리는 5P 원리-KIPP의 설립 이념이기도 합니다.